선수 데이터 브리핑 · 48호
사이드카가 울렸다, 하루 만에 -5.80%
매도 사이드카가 나온 8/19 급락을 진원지(미 반도체·장기금리·유가)와 이상 신호(원화 강세)로 정리했습니다.
PDF 로 발행한 지면을 웹에서 읽기 쉽게 옮겼습니다. 글자·표·그림은 원문 그대로입니다.
48호 · 2026년 8월 19일 수요일
되돌림은 하루짜리가 아니었다 — 6,471— 개장 직후 사이드카, 종가 -5.80%. 외국인이 3조 4,884억을 팔았다
어제 47호는 "오늘 오후의 되돌림이 하루짜리인지, 방향 전환인지"를 다음 확인 지점으로 적었습니다. 답이 나왔습니다. 하루짜리가 아니었습니다. 코스피는 6,471.17(-5.80%, -398.66p)로 밀렸고, 낙폭은 어제(-1.55%)의 네 배 가까이 커졌습니다. 장은 급락 출발로 사이드카가 발동된 채 열렸고, 반등다운 반등 없이 끝났습니다.
① 채점 — 47호가 적어 둔 "내일 국내 장"
| 예고 (47호) | 결과 | 판정 |
|---|---|---|
| 오늘 오후의 되돌림이 하루짜리인지, 방향 전환인지. 외국인 5거래일 연속 순매수가 이어지는지 | 둘 다 나쁜 쪽이었습니다. 되돌림은 -5.80%로 확대됐고, 외국인은 순매수 행진을 끊고 3조 4,884억 순매도로 돌아섰습니다 | 채점 완료 |
② 하루 성적표
코스피
6,471.17
-5.80% · 저가 6,400.81까지
삼성전자
247,500원
-7.82% · 25만원 선 붕괴
SK하이닉스
1,500,000원
-9.75% · 150만원 턱걸이
다이버징 가로막대 · 외국인 하루 3조 4,884억 순매도 — 어제까지 5거래일 연속 순매수였던 흐름이 하루 만에 뒤집혔습니다.
세로막대 · 8/15~17 연휴 뒤 이틀 연속 하락. 지수는 8/14 종가 6,977.94에서 이틀 만에 506.77p 내려왔습니다.
③ 보도가 지목한 재료 — 47호의 "오후 재료"가 그대로 커졌다
| 재료 | 내용 |
|---|---|
| 중동 · 유가 | 미·이란 휴전 만료(47호 ⑤) 후속으로 호르무즈 해협에서 선박 피격이 보도됐습니다. 유가발 인플레이션 우려가 다시 켜졌습니다 |
| 금리 | 미 장기금리 고공(47호가 짚은 30년물 5.31%)이 그대로 얹혀 있는 상태에서 위 재료가 겹침 |
| 수급 | 외국인·기관 동반 투매. 코스닥도 -1.17%(824.46)로 밀렸으나 낙폭은 코스피보다 작았습니다 |
이날 SK하이닉스가 40조 434억 원 규모 자사주 취득·소각을 이사회에서 결정했다고 발표했습니다. 국내 상장사 역대 최대 규모의 주주환원인데, 정작 주가는 -9.75%로 마감 — 폭락장에서는 재료가 힘을 쓰지 못했습니다. 발표 자체는 사실이고, 시장 반응은 내일부터 다시 확인할 부분입니다.
④ 다음 확인 지점
목 8/20 새벽 3시
7월 FOMC 의사록 — 해맥 총재의 인상 소수의견에 몇 명이 섰는지 처음 확인됩니다 (47호 예고 유지)
목 8/20 국내 장
하이닉스 40조 자사주 장내 매수 개시일. 외국인 순매도가 이어지는지, 이틀 -7%대 낙폭이 진정되는지
금 8/21
관세청 8월 1~20일 잠정 — 41호의 반도체 비중 46.8% 유지 여부. 채점표의 마지막 미도래 항목
출처: 한국거래소 8/19 마감·투자자별 매매동향 · 네이버증권 일별 시세(코스피 6,471.17·삼성전자 247,500·SK하이닉스 1,500,000) · SK하이닉스 8/19 이사회 결의 공시·복수 보도(뉴스핌·머니투데이·헤럴드경제·파이낸셜뉴스) · 뉴스1·국제뉴스·비즈니스코리아 등 마감 시황 보도 종합 | 매수·매도 권유 아님
예측이 아니라 기록입니다. 이 지면은 발표된 공개 자료를 기록한 것이며, 종목 추천이나 매수·매도 권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