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 안팎"은 위로 뚫렸습니다 — 반도체 +209%— 8월 수출 982.5억 달러(+68.7%) 역대 3위. 예고 ①의 첫 채점, 결과는 빗나감
오늘 아침 9시, 산업부가 8월 수출입 동향을 냈습니다. 예고 ①에 걸어 둔 "8월 전체 반도체 수출 +190% 안팎"의 첫 채점일 — 발표 전에 확정해 둔 기준은 +185~+195%면 적중이었고, 실제는 +209%, 466.5억 달러 역대 최대였습니다. 범위 밖이니 빗나감으로 적습니다. 모자라서가 아니라 많이 나와서 틀린 첫 사례입니다. 전체 수출은 982.5억 달러(+68.7%)로 석 달 연속 900억대, 무역수지는 347.5억 달러 흑자로 19개월째. 그리고 개장 — 밤사이 미국과 이란이 한 달 만에 다시 부딪쳤고, 코스피는 -0.52%로 출발했습니다.
① 예고 ① 첫 채점 — 기준은 발표 전 그대로, 판정은 그대로 채점판 6번째 기록
| 채점 항목 | 발표 전 기준 | 실제 (확정) | 판정 |
| 예고 ① 반도체 +190% 안팎 | +185~+195% | +209% | 빗나감 |
| 겹채점 A 전체 +56%(51호) | +56% 부근 | +68.7% | +12.7%p 위 |
공식 채점은 예고 ① 하나 — 발표 전에 수치 범위를 박아둔 항목이라서요. 채점판 전적은 5승 1패가 됐습니다(첫 패). 겹채점 A는 범위 없이 "부근에서 닫히는지 되짚는" 항목이라 판정 없이 관측만 적습니다. 둘 다 방향은 같습니다 — 월말 열흘을 과소평가했다는 것. "사실상 적중" 같은 말은 쓰지 않습니다.
| 8월 확정 (산업부 9/1) | 금액 | 전년比 |
| 전체 수출 | 982.5억 달러 | +68.7% |
| 반도체 | 466.5억 달러 | +209% |
| 전체 수입 (산술) | 635.0억 달러 | — |
| 무역수지 | +347.5억 달러 | 19개월째 흑자 |
수출 982.5억은 역대 3위, 석 달 연속 900억대. 반도체 466.5억은 역대 최대 경신, 석 달 연속 400억 돌파 — 전체 수출의 47%입니다. 수입 635.0억은 수출-무역수지 산술값.
빗나간 메커니즘이 이 그림입니다. 스무날 걸려 쌓은 260.3억의 8할 가까이(79%)를 마지막 열흘이 해냈습니다. 월말에 선적이 몰리는 건 통상 패턴이지만, 이번 월말은 그 통상을 넘었습니다 — +198.8%로 달리던 전년비가 월말을 지나며 +209%로 오히려 올라간 건 그래서입니다. 다음 예고를 걸 때 월말 가중을 어떻게 반영할지가 이번 채점이 남긴 숙제입니다.
② 겹채점 B와 수입 쪽 새 칸 — 오늘 아침엔 못 매깁니다 40호 · 60호
정직하게 적습니다: 두 칸은 이 호 마감(09:30) 기준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9시 발표 직후라 보도가 아직 총액 속보 단계고, 품목별 세부(승용차 확정치, 반도체제조용장비 수입 확정치)는 상보·원문 표가 나와야 확인됩니다. ①겹채점 B — 승용차: 1~10일 -80.9%(z=3.7, 40호가 보류한 이례치) → 1~20일 -45.1%(z=2.6)로 두 달째 감소하던 칸이 월 확정으로 어디서 닫혔는지. ②수입 새 칸 — 반도체제조용장비: 1~20일 +89.3%(z=1.5)의 확정 여부. 수입 총액 635.0억 달러(산술)까지만 오늘 확보 — 둘 다 내일 호에서 확정 수치로 되짚습니다. 없는 숫자를 추정으로 메우지 않습니다.
종목별 예보는 앱 안 브리핑에서 볼 수 있어요.
출처: 산업통상자원부 2026년 8월 수출입 동향(9/1 09:00 발표 — 한국경제·조선비즈·KBS·더팩트·헤럴드경제 속보 교차확인, 수출 982.5억·반도체 466.5억·무역수지 347.5억 일치) · 8월 1~20일 잠정은 관세청 8/21 발표(선수 앱 수출입 레이더) · 시초는 이투데이·서울파이낸스 09:02 개장 속보(코스피 6,784.29 -0.52%)·뉴시스 09:06 속보(삼성전자 -1.25%·SK하이닉스 -0.60%) · 야간 예상치는 선수 앱 07:12 KST 집계 | 수입 635.0억·21~31일 206.2억은 산술값 | 예측·목표가 없음 | 매수·매도 권유 아님
④ 지난밤 미국 — 한 달 만의 교전, 유가가 먼저 움직였다 8/31 마감
| 8/31 (월) 마감 | 종가 | 등락 |
| 다우 | 53,185.90 | -0.70% (-374.09p) |
| S&P 500 | 7,686.14 | -0.33% |
| 나스닥 | 26,370.89 | -0.12% |
| WTI 원유 | $85.46 | +2.47% (+$2.06) |
| 마이크론 | $955.37 | +3.64% |
| 샌디스크 | $1,545.60 | +5.68% |
| SK하이닉스 ADR | $1,217.60 | +4.72% |
다우 -374.09p는 종가와의 산술이 맞습니다(-0.70%). 브렌트유 +2.46%($90.27), 엔비디아 $220.2(등락률은 집계처별 +1.06~+1.38%로 갈려 범위로만).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8/31 종가는 원출처 표를 확보하지 못해 싣지 않습니다. 재무부 확정표 대조: 30년물 5.25%(+3bp)·10년물 4.75%(+2bp) — 기준선 5.3%까지 5bp.
미국과 이란이 약 한 달 만에 다시 부딪쳤습니다. 보도 기준: 미군이 호르무즈 해협에 기뢰 부설을 준비하던 이란 측 발사대를 타격했고, 이란은 요르단 내 미군 기지 공격을 주장했습니다. 유가가 먼저 반응해 WTI +2.47% — 주가지수는 다우 -0.70%로 무겁게, 나스닥 -0.12%로 얕게 밀리는 데 그쳤습니다.
지수 밑에서 메모리는 반대로 움직였습니다. 금요일 반도체지수 -3.47% 폭락을 지나고 월요일, 마이크론 +3.64%·샌디스크 +5.68%·SK하이닉스 ADR +4.72%(선수 앱 집계) — 지수는 밀렸는데 메모리 이름들만 크게 되돌렸습니다. 원인은 단정하지 않습니다.
⑤ 예고 ③ 첫 관측 — SCFI, 열흘 만에 갱신됐고 아직 안 꺾였다 5주 연속 상승
선그래프 · 국가물류통합정보센터 주간 시계열. 8/28치 3,509.53(+2.9%)이 8/31 밤 조회에서 들어왔습니다 — 60호까지 열흘째 미갱신이던 칸입니다. 7/24 저점 이후 5주 연속 상승, 상승폭도 +2.4% → +2.9%로 오히려 커졌습니다.
예고 ③(57호) "SCFI 상승세가 9월 중 한 번은 꺾인다"의 첫 관측입니다. 8/28 주간치는 8월분이라 채점 대상 밖이고, 관측 결과는 "진입 직전까지 안 꺾였다" — 9월 첫 발표(9/4 예정)부터가 채점 구간입니다. 덧붙일 것 하나: 다섯 주째 반대로 가던 CCFI가 같은 날 1,833.99(+0.7%)로 7주 만에 반등해, 두 지수가 오랜만에 같은 방향을 봤습니다. 채점은 그대로 SCFI 기준입니다.
⑥ 낸드·모듈 표가 열렸다 — 2,790억 약정 뒤 첫 주간 데이터 8/24 갱신
가로막대 · 트렌드포스/DRAMeXchange 주간 세션 평균의 전주 대비. 60호가 "정지"라 적었던 모듈·낸드·GDDR·LPDDR 넷이 8/31 밤 조회에서 전부 8/24로 이동했습니다.
기다리던 칸이 열렸습니다. 엔비디아 메모리 조달 약정 2,790억 달러(56호)가 가격으로 번지는지는 낸드·모듈이 열려야 판단한다고 두 호에 걸쳐 적어 뒀는데, 그 첫 주간치입니다. 방향은 대체로 위 — 다만 512Gb TLC 고용량 한 칸은 -1.47%로 혼자 내렸습니다. 한 주치로 "전이 시작"이라 적지는 않습니다 — 다음 주간치와 9월 계약가까지 쌓아서 봅니다.
DRAM 일중(8/31)은 DDR4 8Gb eTT +1.44%로 나흘 연속 상승(+1.01 → +1.32 → +1.86 → +1.44), 16Gb 3200 +0.53%·DDR5는 보합권.
⑦ 예고 상태판 — 오늘 하나를 매겼습니다 채점판 갱신
| 예고 (선언 호) | 내용 | 상태 |
| ① (57호) | 8월 전체 반도체 수출 +190% 안팎 (+185~+195% 적중) | 빗나감 확정 — 실제 +209%, 오늘 채점 |
| ② (57호) | 9월 FOMC 동결 (선언 시점 선물시장 인상 확률 38~40%의 역발상) | 9/17 새벽 채점 — 9/4 고용이 최대 변수 |
| ③ (57호) | SCFI 상승세, 9월 중 한 번은 꺾인다 | 관측 시작 — 진입 직전 5주 연속 상승 |
| ④ (23호) | 4분기 낸드 계약가, 전분기 대비 상승 유지 | '27년 1월 초 집계 시 채점 |
| ⑤ (52호) | 삼성전자 3분기 배당 30조 내외 확정 | 10월 말 이사회에서 채점 |
전적 5승 1패. 빗나간 예고는 지우지 않고 채점판에 그대로 올립니다 — 이 표가 있는 이유입니다.
⑧ 다음 확인 지점
수 9/2 새벽
크레도 — 컨센 +111%/+123% 대비 채점
수 9/2 · 목 9/3
브로드컴 · 시에나 — 광통신 병목 질문의 마지막 두 칸
금 9/4
미 고용보고서 · SCFI 9월 첫 주간치(예고 ③ 채점 개시)
수 9/9
첫 확대 바이백 집행 — 30년물 5.25%, 기준선까지 5bp
출처: 미 8/31 마감은 CNBC·야후파이낸스 보도(다우 -374.09p 산술 일치)·WTI/브렌트 마감 보도(산술 일치) · 금리는 미 재무부 확정표 8/28·8/31 행 대조 · 미·이란 교전은 CNBC 등 복수 보도 · SCFI·CCFI는 NLIC 주간 시계열(8/31 밤 조회) · 현물가는 트렌드포스/DRAMeXchange 표별 세션 평균 | 지수화·증감률 일부는 우리 계산값 | 예고 ③은 SCFI 기준 | 예측·목표가 없음 | 매수·매도 권유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