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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호 · 2026년 9월 2일 수요일 아침
상회하고도 빠졌다 — 세 번째 표본— 크레도, 걸어둔 눈높이를 전부 넘고 시간외 -4%대. 그리고 유가 90달러와 5.27%의 밤
새벽에 크레도 실적이 나왔습니다. 60호에서 발표 전에 적어둔 눈높이(매출 +111%·EPS +123%)를 전부 넘었는데, 주가는 시간외에서 초기 -8%까지 밀렸다가 -4%대로 좁혔습니다(진행 중). 엔비디아 +8.74%, 마벨 -6%에 이어 "상회가 곧 상승이 아니다"의 세 번째 표본입니다. 어제 미룬 수출 상세 보류분 두 칸도 오늘 확정으로 마감하고 — 자동차 -29.8%, 장비 수입 +117.3% — 밤사이 유가는 90달러대로 올라섰고 미 30년물은 5.27%, 기준선 5.3%까지 3bp 남았습니다.
① 크레도 채점 — 발표 전 눈높이 대비 전 항목 상회 FY27 1분기 · 새벽 콜
항목
발표 전 (60호 게재)
실제
판정
매출
+111% ($470.4M 컨센)
$479.0M (+114.7%)
상회
조정 EPS
+123% ($1.16 컨센)
$1.20 (+130.8%)
상회
다음 분기 가이드
컨센 $516.5M
$525~535M
상회
연간 전망
종전 "+80% 이상"
"+85% 이상"으로 상향
상향
시간외 주가
—
초기 -8% → -4%대
진행 중
전년 동기 실측치로 성장률 역산 검증(479.0/223.074=+114.7%·1.20/0.52=+130.8%). 광통신 연 매출 $600M 이상 전망(ZeroFlap·실리콘포토닉스 PIC·옵티컬 DSP 각 $100M+). 하락 배경 보도: GAAP 총이익률 64.5%로 전분기(68.2%)보다 낮아진 점, 8분기 연속 비트로 최고조인 눈높이.
같은 그림이 세 번째입니다. 컨센 전면 상회 후 — 엔비디아 +8.74%(8/27), 마벨 -6%대(8/28), 크레도 -4%대 진행 중(오늘). 셋 다 발표 전까지 주가가 크게 올라 있던 이름들입니다. 실적 숫자와 주가 반응은 별개의 채점 항목이라는 걸 이번 시즌에만 세 번 적습니다.
42호부터 좇은 병목 질문 — 크레도도 직접 답은 없었습니다. 펌프 레이저·EML 언급은 콜 요약에서 확인되지 않았고, 대신 "공급망에 선제 투자 중(운전자본 증가), 향후 수년 물량 공급에 자신 있다"는 발언이 있었습니다. 수요가 세다는 목소리는 넷째(루멘텀·마벨·파브리넷·크레도), 공급이 막혔다는 확인은 여전히 루멘텀 하나. 오늘 밤 브로드컴이 이 아크의 최대어입니다.
② 어제 미룬 두 칸, 확정으로 마감합니다 8월 수출입 상세
보류분
잠정(1~20일)
월 확정
판정
겹채점 B 자동차 수출 (40호 이례치 보류분)
승용차 -45.1%
38.5억 달러 -29.8%
이례치 원인 확인
새 칸 반도체제조용 장비 수입(60호 개설)
+89.3% (z=1.5)
25.7억 달러 +117.3%
확정이 잠정보다 더 컸다
주의: 잠정은 관세청 '승용차', 확정은 산업부 '자동차' 기준이라 분류가 달라 직접 비교에 한계가 있습니다 — 그 한계까지 적어 둡니다. 수입 총액 635.1억(+22.5%, 에너지 126.8+에너지외 508.3 합산 일치) · 무역수지 +347.5억(982.5-635.1=347.4, 반올림 안) · 일평균 수출 44.7억(+72.5%).
40호가 두 달 좇은 이례치의 정체. 자동차 감소의 원인이 발표문에 명시됐습니다 — 주요 업체 하계휴가가 작년 7월 말에서 올해 8월 초로 이동한 기저효과, 그리고 부분 파업 생산차질. z=3.7로 잡혔던 7월, -45.1%로 이어진 8월 잠정이 "구조적 붕괴가 아니라 달력의 문제"였다는 쪽으로 정리됩니다. 판단 보류를 유지한 채 원인 확인으로 마감 — 9월치가 정상 범위로 돌아오는지가 최종 확인입니다.
장비 수입 +117.3% — 새 칸의 첫 채점은 "실체였다"입니다. 잠정 +89.3%가 월말을 지나며 더 커졌습니다. 설비투자가 지나간 자리에 남는 숫자가 반도체 수출 +209%와 같은 달에 배 이상으로 늘었다는 것 — 사슬의 앞뒤가 같은 방향입니다. 컴퓨터(SSD 포함) 수출도 +419.5%(62.4억, 역대 최대)로 메모리 쪽 방증이 하나 더 붙었습니다.
③ 자사주 이틀째 — 셋이 팔고 하나가 산 날이 반복됐다 9/1 국내 마감
선그래프 · 마감과 장중 저점만 이은 개형. 이틀 연속 하락 출발 → 장중 저점 → 상승 마감입니다. 9/1 저점은 6,732.47. 코스닥은 821.25(-1.56%)로 이틀째 반등에 못 탔고, 환율은 1,370.4원(+1.8원).
9/1 수급 (코스피)
순매수
기타법인
+1조 6,657억
기관
-6,341억
개인
-5,398억
외국인
-4,917억
어제(+1조 5,433억)에 이어 이틀째, 이번엔 셋 모두 팔았는데 기타법인 홀로 더 크게 샀습니다. 보도 기준 SK하이닉스는 하루 65만 주씩, 삼성전자는 8월 말부터 자사주 장내매수가 이어지는 중 — 자사주 직접 매수는 기타법인으로 잡힙니다. 삼성전자 261,000원(+0.38%)·SK하이닉스 1,693,000원(+1.14%) 마감. 반도체 수출 +209% 발표가 오후 반등 재료로 함께 보도됐습니다.
출처: 크레도 8-K·보도자료 원문(매출·EPS 역산 검증)·콜 트랜스크립트 요약·시간외는 벤징가 등 보도(진행 중 표기) · 수출입 상세는 산업통상부 9/1 발표 상보 3개 매체 교차(합산·역산 일치) · 국내 마감·수급은 이데일리·서울경제 등 교차(4주체 합산 정합) | 크레도 컨센은 60호에 발표 전 게재 | 예측·목표가 없음 | 매수·매도 권유 아님
④ 밤사이 미국 — 유가 90달러대, 30년물은 기준선까지 3bp 9/1 뉴욕 마감
지표
9/1 마감
변화
미 30년물
5.27%
+2bp · 기준선 5.3%까지 3bp
미 10년물 · 2년물
4.79% · 4.39%
+4bp · +5bp
WTI 유가
약 $90 (+5%대)
브렌트 약 $94.6
다우
52,766.88
-0.79%
S&P 500
7,631.47
-0.71%
나스닥
26,099.77
-1.03%
엔비디아 · 마이크론
$217.44 · $933.38
-1.51% · -2.64%
금리는 미 재무부 일별 확정 수익률표 8/31→9/1 행 대조(30년 5.25→5.27·10년 4.75→4.79·2년 4.34→4.39 — 커브 전 구간 상승). 지수는 마감 보도 2곳 교차·산술 일치. 유가는 정산가 원표를 확보하지 못해 "약"으로만 적습니다(보도 범위 WTI 90.2~90.7).
미군의 호르무즈 인근 타격에 이란이 보복을 주장한 밤 — 월요일 밤 호르무즈 인근에서 유조선 두 척이 피격됐고, 한 척은 한국 선사 소유로 전해졌습니다(더스트리트 등 보도). 유가가 하루 5%대 뛰며 90달러대에 올라섰고, 채권도 팔렸습니다. 9월 FOMC 인상 확률은 66%(8/31 CME FedWatch, 포브스)에서 9/1에도 약 3분의 2 수준 유지 — 61호에 적은 57.5%(8/29 보도)에서 더 올라간 상태입니다. 예고 ②(9월 동결)에는 유가·금리·확률 세 겹의 역풍이고, 큰 변수는 모레 밤 고용보고서입니다.
30년물 5.27% — 결착일까지 D-7, 남은 건 3bp. 54호 아크(재무부 바이백)의 기준선 5.3%에 이틀 연속 +3bp·+2bp로 다가섰습니다. 9/9 첫 확대 바이백 집행 전에 넘는지 — 넘으면 넘었다고, 안 넘으면 안 넘었다고 적습니다.
종목별 예보는 앱 안 브리핑에서 볼 수 있어요.
⑤ 현물가 — DDR4는 닷새째, 주간 표는 아직 8/24 9/1 세션
세로막대 · 9/1 세션 +1.33%(세션 평균 $4.57)로 닷새 연속 상승. 같은 세션 DDR4 16Gb eTT +0.43%·16Gb 3200 +0.27%·8Gb 3200 +0.40%, DDR5도 +0.3~0.4%대로 함께 올랐고 DDR3만 보합.
주간 표 다섯 개는 여전히 8/24분입니다(9/2 07:22 조회). 엔비디아 2,790억 약정(8/26) 이후 기간을 담을 8/31 주간분이 아직 안 열려, 약정 전이의 첫 실측은 계속 대기입니다. 열리면 그날 적습니다.
KRX 8/31 — 보안 축은 사흘 만에 사라졌습니다. 거래대금 급증 상위가 바이오(온코닉테라퓨틱스 +22.07%·1,121억·39.6배)와 개별 IT(써니전자 +21.85%·448.6억, 엠앤씨솔루션 +21.11%·243.1억)로 교체됐고, 배수 1위는 제일약품(67.7배·79.9억). 금액으로는 LG이노텍 1조 60억(11.7배)이 압도적 — 8/25 원전·전력 → 8/28 보안 → 8/31 바이오·부품으로 사흘 간격 순환입니다. 원인은 단정하지 않습니다.
⑥ 예고 상태판 전적 5승 1패
예고 (선언 호)
내용
상태
① (57호)
8월 반도체 수출 +190% 안팎
빗나감 확정 — 실제 +209%, 어제 채점
② (57호)
9월 FOMC 동결
역풍 3겹 — 인상 확률 66%·유가 90달러·금리 상승. 9/17 새벽 채점
③ (57호)
SCFI 상승세 9월 중 꺾인다
관측 중 — 새 주간치 미발표(최신 8/28·5주 연속 상승), 첫 채점 9/4분
④ (23호)
4분기 낸드 계약가 상승 유지
대기 — '27년 1월 초 집계 시
⑤ (52호)
삼성전자 3분기 배당 30조 내외 확정
대기 — 10월 말 이사회 (자사주 이틀째 +3.2조는 별개 기록)
⑦ 다음 확인 지점
오늘 밤
브로드컴 FY26 3분기 — 아크의 최대어, 넷이 못 준 병목 답을 주는지. 발표 전 컨센 게재: 매출 $29.47B(+84.7%)·EPS $3.22, 회사 AI 반도체 가이드 ~$16B — 이 눈높이 대비 채점
목 9/3
시에나 — 장비 쪽 같은 질문 · KRX 9/1분
금 9/4
미 8월 고용보고서(예고 ② 최대 변수) · SCFI 9월 첫 주간치(예고 ③ 첫 채점)
수 9/9
바이백 첫 집행 — 30년물 5.27%, 기준선까지 3bp
출처: 미 금리는 재무부 일별 확정 par 수익률표 8/31·9/1 행 대조(HTML·CSV 이중 확인) · 뉴욕 마감은 보도 2곳 교차(다우 -419.02p 산술 일치) · 유가는 보도 근사치(정산가 미확보 명시) · FedWatch 확률은 포브스 등 복수 보도(8/31 66%) · 브로드컴 컨센은 잭스·복수 보도(9/1 조회) · 유조선 피격은 더스트리트 등 복수 보도 · 현물가·KRX·운임은 선수 앱 집계(9/2 07:22 KST 조회, 배수 산술 재검증) | 야간 값은 진행 중·검증 과제 유지로 예보 미게재 | 예측·목표가 없음 | 매수·매도 권유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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