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선수 데이터 브리핑 · 64호

여섯 번 물어본 질문에 답이 왔습니다

발행 · 펴냄 Tenode

“레이저는 EML이든 CW든, 수요가 업계 공급을 한참 넘어섭니다” — 브로드컴 콜 전문과 시에나가 같은 날. 그 시에나는 전 항목 상회에도 -10.36%로 마감했습니다.

PDF 로 발행한 지면을 웹에서 읽기 쉽게 옮겼습니다. 종목별 예보 칸은 웹에서 빼고, 나머지 글자·표·그림은 원문 그대로입니다.

64호 | 2026년 9월 4일 (금)

여섯 번 물어본 질문에 답이 왔습니다 “레이저는 EML이든 CW든, 수요가 업계 공급을 한참 넘어섭니다” — 브로드컴 콜 전문과 시에나가 같은 날. 그 시에나는 전 항목 상회에도 -10.36%로 마감했습니다.
어제 아침 63호에 “병목 질문 다섯 번째 시도도 무언급”이라고 적었습니다. 그날 오후 브로드컴 콜 전문이 공개됐고, 거기에 답이 있었습니다. 정정부터 합니다. 42호에서 루멘텀의 한 문장으로 시작한 광통신 아크가 여섯 번째 시도에서 처음으로 “확인” 칸을 채웠습니다 — 그것도 같은 날 두 곳에서.

① 정정 — 63호 “무언급(잠정)”을 “확인”으로 고칩니다 정정 2026-09-04

63호는 발표문과 콜 라이브 요약까지만 보고 판정했습니다. 판정 규칙(확인/부인/무언급)은 지켰지만 근거 자료가 전문이 아니었습니다. 전문이 열린 뒤 같은 규칙으로 다시 매기면 확인입니다. 조용히 고치지 않고 칸을 남깁니다.
“레이저는 그것이 EML이든 CW든, 수요가 업계에 나와 있는 공급을 한참 넘어서고 있습니다.”
브로드컴 CEO 혹 탄 — FY26 3분기 실적 콜 전문(미 현지 9/2 장 마감 후). 이어서: 인듐인(InP) 기반 EML·CW·VCSEL 공장을 미국과 싱가포르에서 전년 대비 3배 넘게 늘리는 중이고 앞으로 2년간 추가 증설, 4분기 설비투자 14억 달러. 병목은 레이저만이 아니라 토지·전력·건물, 선단 실리콘, 기판, HBM까지 다차원이라고 했습니다.
“공급 제약은 2027년 내내 이어지고, 2028년까지 갈 수도 있습니다.”
시에나 FY26 3분기 콜(미 현지 9/3). 2029년까지의 장기 공급계약을 새로 맺었고, 4분기 영업현금흐름이 줄어드는 이유를 “핵심 광부품 장기 공급 확보에 자본을 집행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시도 · 회사판정근거
1~4 코히런트·마벨·파브리넷/POET·크레도무언급44~62호 — 발표문·콜 요약에서 부품 병목 직접 언급 확인 못 함
5 브로드컴 (9/2)확인 63호 정정전문에서 EML·CW 레이저 수요>공급 명시 + InP 공장 3배 증설
6 시에나 (9/3)확인공급 제약 27~28년 지속 · 29년까지 장기계약 · 선지급
6전 2확인. 무게가 다른 이유는 두 곳이 병목의 양끝이라서입니다. 브로드컴은 레이저를 파는 쪽, 시에나는 그 레이저로 장비를 만드는 사는 쪽. 파는 쪽이 “수요가 공급을 넘는다”고 하고 사는 쪽이 “2028년까지 갈 수도”라고 하면, 42호에서 루멘텀 한 곳의 말이던 것이 사슬 양쪽에서 같은 말로 돌아온 셈입니다. 다만 이것이 광부품 단가와 리드타임에 얼마나 실릴지는 아직 데이터가 없습니다 — 단정하지 않습니다. 시에나 CFO 마크 그래프는 콜에서 “수요를 공급이 따라가지 못하는 불균형이 계속된다”며 모뎀(CDM) 쪽 제약을 짚었는데, 그 품목은 루멘텀이 말한 펌프 레이저·EML 자체는 아닙니다 — 품목까지 그대로 맞은 건 브로드컴 쪽입니다. ※ 오늘 아침 병렬 세션이 먼저 올린 64호 초판은 콜 전문을 확보하지 못해 “6전 1확인”으로 적었습니다. 이 최종판이 전문으로 브로드컴을 확인 처리해 6전 2확인으로 고칩니다.

② 시에나 채점 — 전 항목 상회, 백로그 100억 달러 전망, 그리고 -10.36%

항목컨센서스실제판정
매출 (FY26 3Q)$1.63~1.65B$1.67B (+37%)상회 +1.4%
조정 EPS$1.72~1.74$2.11 (+215%)상회 +21.3%
조정 총이익률가이드 상단46.4% 전년比 +4.5%p상단 +0.9%p
FY27 매출 전망—$8.3~8.4B (+30% 이상)상향
수주잔고—$8.5B → 연말 $10B+전분기比 +$8억
발표 당일 종가—$317.46 (-10.36%)하락
조정 영업이익률 22.5%로 사상 최고, 4분기 매출 가이드 $1.75B±0.05, FY26 $6.42B±0.05(+35%). 잔고의 대부분이 2027년 고객 요청일이라고 회사가 밝혔습니다. — 내려간 것은 딱 하나, 앞으로의 총이익률입니다. 이번 분기 46.4% 중 약 0.7%p가 관세 환급이라는 일회성이었고 4분기·FY27 가이드는 45~46%로 제시됐습니다(회사 표현: “기준선을 40% 중반으로 재설정”). 장중 -9~17%라는 보도가 섞여 나왔지만 판정은 정규장 종가입니다(4:00 PM EDT 스탬프 대조). 컨센서스는 집계처마다 갈립니다($1.63B/$1.72 vs $1.65B/$1.74) — 어느 쪽으로 재도 상회라 범위로 적었습니다. 하락 사유 보도는 셋: 공급 제약이 잔고 소화를 늦출 우려(첫손)·총이익률 가이드·고평가(PER 120배).

종목별 예보는 앱 안 브리핑에서 볼 수 있어요.

출처: 브로드컴·시에나 콜은 실적 콜 전문 및 요약 보도 교차 · 시에나 수치는 회사 발표문, 컨센서스는 집계처별 보도 병기(매출 $1.63B/$1.65B·EPS $1.72/$1.74) · 종가는 4:00 PM EDT 스탬프 확인분(시에나 $317.46 = $354.16 - $36.70, 산술 대조) · 주의: 조회 시점에 따라 “최근 종가”가 전일치로 잡히는 사례를 다시 확인했습니다 — 스탬프 없는 값은 쓰지 않았습니다. | 시초 예보 채점 기준은 63호에 발표 전 확정 게재 | 예측·목표가 없음 | 매수·매도 권유 아님

④ “상회 ≠ 상승” — 표본 일곱, 마진 방향은 일곱 번 다 맞았습니다

그림: 발표 다음 정규장 종가 등락률 (%) 엔비디아 +8.74 마벨 -6%대 크레도 -20.70 델 +15.76 브로드컴 -2.74 스노우플레이크 +16.55 시에나 -10.36 0
표본 (발표일)마진 방향반응
엔비디아 (8/26)마진 ↑+8.74%
마벨 (8/27)3Q 총이익률 가이드 58.9% → 57.5~58.5% ↓-6%대
크레도 (9/1)GAAP 총이익률 68.2% → 64.5% ↓-20.7%
델 (9/2)연간 전망 250억 달러 상향 ↑+15.76%
브로드컴 (9/2)영업이익률 67.9% → 가이드 ~66% ↓-2.74%
스노우플레이크 (9/2)연간 영업이익률 가이드 13.5% → 14.5% ↑+16.55%
시에나 (9/3)총이익률 46.4% → 가이드 45~46% ↓-10.36%
다이버징 가로막대 · 일곱 곳 모두 실적 수치는 눈높이를 넘겼습니다. 마벨은 정규장 확정치가 -6%대로만 남아 있어 그대로 표기(58호). 일곱 번 다 맞았지만 단정하지 않습니다 — 2주 안에 몰린 같은 업종이고, 마진 가이드가 내려간 회사는 대체로 이미 많이 올라 있던 회사이기도 합니다. 가설로만 들고 갑니다.

⑤ 국내 9/3 — 넷째 날에도 자사주 홀로 1조 6,099억, 코스피는 오르고 코스닥은 800선을 내줬다

그림: 9/3 코스피 투자자별 순매수 (억 원) -11,486 개인 -2,121 외국인 -2,508 기관 +16,099 기타법인
세로막대 · 셋이 판 1조 6,115억을 기타법인 하나가 1조 6,099억으로 거의 정확히 받았습니다(차 16억). 몸통은 삼성전자·SK하이닉스 자사주 매입 — 나흘 연속 1조 원대, 누적 6조 4,693억(1조 5,433 → 1조 6,657 → 1조 6,504 → 1조 6,099). 한국경제 기준 — 파이낸셜뉴스 기준은 기타법인 +1조 5,936억으로 보도사별 편차가 있습니다(둘 다 잔여 산술 정합).
KRX 9/2분(급락일 거래대금) · 배수 1위 경동제약 197.1배(153억, -0.39%)·SY동아 144.9배, 금액 1위 흥구석유 1,057억(16.0배, +13.32%). 상위 20개는 기타 9·바이오제약 4·로봇 3·화학정유 3 — -3.99% 급락일에도 테마 회전은 돌았습니다.
지수·종목종가등락
코스피6,579.48+0.26%
시가 / 14:28 저점6,650.33 / 6,439.49+1.33 / -1.88
코스닥790.21-1.71%
삼성전자250,000-0.20%
SK하이닉스1,596,000-1.05%
원/달러1,359.3-9.4원
같은 날, 반대 방향. 코스닥은 +1.28%로 출발했다가 800선을 내줬습니다. 코스닥에서는 개인이 홀로 2,949억을 샀고 기관 -1,845억·외국인 -1,094억. 코스닥에는 1조 원짜리 자사주 매수 주체가 없습니다. 그 하나만으로 갈렸다고 단정할 순 없지만, 수급표는 그렇게 읽힙니다.

⑥ 미 9/3 — 커브 전 구간이 내려왔고, 오늘 밤 21:30에 고용보고서가 나옵니다

미 마감 (9/3)종가등락
다우53,686.11+1.18%
S&P 5007,747.71+1.06%
나스닥26,584.06+1.40%
재무부 확정 par9/29/3
2년물4.394.34 -5bp
10년물4.794.77 -2bp
30년물5.275.25 -2bp
1개월물부터 30년물까지 모든 만기가 내려왔습니다. 30년물은 5.27%에서 이틀 머물다 5.25%로 기준선 5.3%에서 다시 멀어졌습니다 — 재무부 바이백 첫 집행(9/9)까지 D-5. 인상 확률은 50.3%(9/3, 전날 66%에서 -13%p대 — 월러 이사 발언 반영분). 챌린저 8월 감원은 52,881건(전월比 +58%, 전년比 -38% — 2022년 이후 8월 최저). 표본 궤적: 델 이틀째 $516.39(+4.91%)·크레도 $164.17(-0.64%) 보합권.
현물가 · DDR4 8Gb eTT가 9/3 세션 +1.92%로 일곱 세션 연속 상승(세션 평균 $4.78 = $4.69×1.0192 산술 대조). 같은 세션 16Gb eTT +0.86%, DDR5 16Gb 4800/5600은 -0.46%로 갈렸습니다. — 주간 현물 표는 여전히 8/24분(8/31분 미갱신 — 8/24분 이후 열하루째), SCFI도 최신이 8/28(3,509.53) — 예고 ③는 관측 중 유지, 채점 65호.

⑦ 다음 확인 지점

오늘 21:30
미 8월 고용보고서 — 컨센 +5.5~6.0만·4.1~4.2%, 예고 ②의 최대 변수 · SCFI 첫 주간치 — 65호에서 채점
수 9/9
재무부 바이백 첫 집행 — 30년물 5.25%, 기준선 5.3%까지 5bp (D-5)
9/10~11
대만 8월 월매출 일괄 공시(TSMC·ASE·UMC) + 관세청 9월 열흘 잠정(9/11) — 겹경사 주간

출처: 국내 마감·수급·뉴욕 마감·확률은 복수 보도 교차(산술 재검증) · 미 금리는 재무부 일별 확정 par 수익률표 9/1~9/3 행 대조 · 현물가·KRX·야간은 선수 앱 집계(9/4 07:24~26 KST) · 병렬 세션 초판과 병합한 최종판(초판 “6전 1확인” → 콜 전문 확보로 6전 2확인 정정) | 예측·목표가 없음 | 매수·매도 권유 아님

예측이 아니라 기록입니다. 이 지면은 발표된 공개 자료를 기록한 것이며, 종목 추천이나 매수·매도 권유가 아닙니다.

선수에서 더 보기

선수 소개

공시·무역 통계·운임 같은 공개 자료를 출처·기준일과 함께 보여 주는 증시 정보 서비스입니다.

선수 소개 보기 →

웹에서 바로 쓰기

산업 분해도·실물 데이터·선수 AI 를 웹에서 씁니다. 매수·매도 권유는 하지 않습니다.

웹앱 열기 →

공개 채점판

발표 전에 공개한 예고와 실제 발표를 나란히 적은 기록입니다. 빗나간 것도 그대로 남깁니다.

공개 채점판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