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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 데이터 브리핑 · 65호

우리가 건 눈높이가 세 배로 뚫렸습니다

발행 · 펴냄 Tenode

미 8월 비농업 +16만 2,000명 — 62·63·64호가 사전 게재한 기준 +5.5~6.0만의 세 배. 인상 확률은 하루 만에 50.3% → 58~59%로 뛰었습니다.

PDF 로 발행한 지면을 웹에서 읽기 쉽게 옮겼습니다. 종목별 예보 칸은 웹에서 빼고, 나머지 글자·표·그림은 원문 그대로입니다.

65호 | 2026년 9월 5일 (토) · 주간 결산

우리가 건 눈높이가 세 배로 뚫렸습니다 미 8월 비농업 +16만 2,000명 — 62·63·64호가 사전 게재한 기준 +5.5~6.0만의 세 배. 인상 확률은 하루 만에 50.3% → 58~59%로 뛰었습니다.
발표 전에 기준을 적어 두고 어젯밤 21:30을 기다렸습니다. 결과부터 적습니다 — 빗나갔습니다. 그것도 위로 크게. 8월 반도체 수출(61호)에 이어 우리가 건 범위가 위로 뚫린 두 번째입니다. 한 주를 되짚으면 실적 일곱 건이 사흘에 몰렸고, 마지막 날 고용 숫자 하나가 그 위를 덮었습니다.

① 미 8월 고용보고서 채점 — 두 칸 중 하나 적중

항목시장 컨센우리 사전 게재 기준실제판정
비농업 고용+5.3~5.5만+5.5~6.0만+16.2만빗나감 (위로)
고용지표(실업률)4.1~4.2%4.1~4.2%4.1%적중
시간당 임금——+0.3% (전년比 +3.1%)기준 없음
6·7월 수정——합계 +5.5만 상향기준 없음
그림: 미 8월 비농업 고용 (만 명) +5.3~5.5 시장 컨센 +5.5~6.0 우리 기준 +16.2 실제
세로막대 · 3월 이후 최대 증가폭입니다. 몸통은 음식·숙박 +5.9만, 지방정부 교육 +4.2만이었고 정보산업은 줄었습니다. — 왜 빗나갔나. 우리는 n0902c에서 다룬 ADP 8월 민간고용 +3.8만(석 달 연속 하회, 1월 이후 최저)과 챌린저 감원·실업수당을 근거로 컨센 언저리에 기준을 걸었습니다. 그런데 같은 달을 두 집계가 +3.8만과 +16.2만으로 갈랐습니다. 어느 쪽이 맞는지 단정할 데이터는 없습니다. 다만 ADP를 선행 지표로 삼아 기준을 잡는 방식은 이번 달 통하지 않았다는 사실은 그대로 기록합니다. 다음 달 기준을 걸 때 숙제입니다.
이건 채점판 예고(전적 5승 1패)에 등록된 항목이 아니라 62·63·64호가 지면에 사전 게재한 눈높이입니다. 등록 여부와 무관하게, 적어둔 건 매깁니다.

② 이번 주 타임라인 — 실적 일곱 건이 사흘에 몰렸고, 마지막 날 고용이 덮었다

날짜사건나스닥인상 확률30년물
화 9/1크레도 정규장 -20.7% — 전 항목 상회 뒤—66%5.27
수 9/2ADP +3.8만(컨센 하회) · 브로드컴·델·스노우플레이크 발표+0.45%66%5.27
목 9/3시에나 -10.36% · 월러 이사 “디스인플레이션” 발언 · ISM 서비스업 55.4+1.40%50.3%5.25
금 9/4미 8월 고용보고서 +16.2만 — 컨센의 세 배-0.30%58~59%5.24
확률은 목요일에 -13%p대로 떨어졌다가 금요일에 +8~9%p로 되돌아왔습니다. 이틀 만에 왕복입니다. 금요일 확률은 집계 시점에 따라 58%(전날 49.4% 대비)와 59%(전날 52% 대비)가 함께 보도됐습니다 — 어느 쪽이든 방향과 폭은 같아 범위로 적습니다. 30년물은 같은 날 오히려 1bp 내렸습니다(5.25 → 5.24). 2년물은 +3bp(4.34 → 4.37), 10년물 +1bp. 짧은 쪽이 오르고 긴 쪽이 내린 하루인데, 58호에서 같은 모양을 두고 해석을 붙였다가 데이터 자체가 틀렸던 적이 있습니다. 이번엔 재무부 확정표라 수치는 맞지만, 해석은 붙이지 않습니다.

③ 두 시장 — 같은 주에 반대로 움직인 날이 이틀

그림: 일별 등락률 (%) 코스피 코스닥 나스닥 -3.99 -2.10 +0.45 9/2 (수) +0.26 -1.71 +1.40 9/3 (목) +1.64 +2.95 -0.30 9/4 (금)
그룹 세로막대 · 수요일과 금요일, 두 시장이 반대로 갔습니다. 9/2엔 나스닥이 오르는데 코스피가 -3.99%였고, 9/4엔 나스닥이 내리는데 코스피 +1.64%·코스닥 +2.95%였습니다. 금요일 것은 시차 때문입니다 — 고용 숫자는 한국 장이 끝난 뒤(21:30 KST)에 나왔습니다. 한국 시장은 그 숫자를 아직 반영하지 않았고, 다음 거래일은 9/7(월)입니다. 주간으로는 코스피가 9/1 종가 6,835.80에서 6,687.21로 -2.17%였습니다.

출처: 고용보고서는 미 노동부 발표 및 복수 보도 교차(비농업 +162,000·실업률 4.1%·시간당임금 +0.3%) · 미 금리는 재무부 일별 확정 par 수익률표 9/1~9/4 행 전체 대조 · 뉴욕 마감은 보도 교차(S&P -29.58p·나스닥 -78.62p 전일 종가 대비 산술 일치) · 인상 확률은 CME 집계 인용 보도(집계 시점별 편차 병기) · 국내 마감은 복수 보도 교차(코스피 +107.73p·코스닥 +23.29p 산술 일치) | 예측·목표가 없음 | 매수·매도 권유 아님

④ 자사주는 닷새째 1조, 그런데 금요일에 구도가 바뀌었습니다

그림: 9/4 코스피 투자자별 순매수 (억 원) -37,231 개인 +4,798 외국인 +16,692 기관 +15,741 기타법인
나흘 동안 기타법인 혼자였습니다. 9/1부터 9/3까지 사흘 내리 “셋이 팔고 기타법인 하나가 받는” 그림이었죠. 금요일에 처음으로 외국인과 기관이 6거래일 만에 함께 샀습니다. 대신 개인이 3조 7,231억을 던졌습니다 — 이번 주 최대 규모. 자사주(기타법인)는 닷새 연속 1조 원대, 누적 8조 434억이 됐습니다.
잔여 산술 정합(4,798 + 16,692 + 15,741 - 37,231 = 0). 코스피 6,687.21(+1.64%)·코스닥 813.50(+2.95%, 800선 하루 만에 회복)·삼성전자 255,500(+2.20%)·SK하이닉스 1,647,000(+3.20%)·원/달러 1,350.4(-8.9원) — 넷 다 전일 종가 대비 산술 일치. 64호에 “코스닥에는 1조짜리 자사주 매수 주체가 없다”고 적었는데, 하루 만에 코스닥이 +2.95%로 올라왔습니다. 올린 건 자사주가 아니라 돌아온 외국인·기관이었습니다 — 수급 주체가 바뀌면 그림도 바뀐다는 것까지 같이 적어둡니다.

⑤ 30년물 — 고용 서프라이즈 날에 오히려 내렸습니다 바이백 D-4

그림: 미 30년물 확정 par 수익률 (%) 기준선 5.30 5.22 5.25 5.27 5.27 5.25 5.24 8/28 8/31 9/1 9/2 9/3 9/4
50호에서 건 기준선은 “30년물이 5.3% 위로 올라서는가”입니다. 이번 주 5.27%까지 3bp를 남기고 이틀 멈췄다가, 목·금 이틀 연속 내려 5.24%가 됐습니다 — 기준선까지 다시 6bp. 재무부 바이백 첫 집행(9/9 수)까지 나흘입니다. 고용이 세 배로 나온 날 짧은 쪽(2년물 +3bp)은 올랐는데 긴 쪽이 내린 건 이번 주에서 가장 눈에 띄는 대목인데, 앞서 적은 대로 해석은 붙이지 않습니다.

⑥ “상회 ≠ 상승” 주간 결산 — 일곱 표본, 마진 방향 7전 7

표본 (발표일)발표 다음 정규장금요일(9/4)마진 방향
델 (9/2) · 스노우플레이크 (9/2)+15.76% · +16.55%—↑ 둘 다 상향
브로드컴 (9/2)-2.74%장중 $353.70~361.83↓ 영업이익률
시에나 (9/3)-10.36%$320.74 (+1.03%)↓ 총이익률
크레도 (9/1) · 마벨 (8/27) · 엔비디아 (8/26)-20.7% · -6%대 · +8.74%—↓↓↑
일곱 곳 모두 실적 수치는 눈높이를 넘겼고, 주가는 일곱 번 다 마진 가이드 방향을 따라갔습니다. 시에나는 전날 -10.36% 중 금요일에 +1.03%만 되돌렸습니다. 여덟째 표본까지 가설로 들고 갑니다. 광통신 아크의 병목 질문은 6전 2확인으로 “확인” 단계를 마쳤고, 다음 질문은 가격 전이입니다.

⑦ 채점을 미룬 것 두 건 — 이유를 그대로 적습니다

항목상태미룬 이유
9/4 시초 예보 ② 크기보류 — ① 방향은 적중(시초 6,654.36 +1.14%)개장 보도의 원 금액과 등락률이 서로 안 맞습니다(“+1,400원(+1.85%)”은 25만 원 주식에서 성립 불가). 시초가 원표를 못 구해 ±1%p 판정을 미룹니다 — 66호
SCFI 9월 첫 주간치 (예고 ③)미갱신 — 최신 8/28 3,509.53발표는 금 오후인데 9/5 00:00 KST 조회에도 8/28분 — 관측 중 유지, 66호

종목별 예보는 앱 안 브리핑에서 볼 수 있어요.

현물가 · DDR4 8Gb eTT가 9/4 세션 +1.67%로 여덟 세션 연속 상승(평균 $4.86 = $4.78×1.0167 산술 대조), DDR5 16Gb 4800/5600도 +0.12%로 하루 만에 반등해 일중 표는 DDR3만 빼고 전부 올랐습니다. 주간 표는 8/24분 이후 열이틀째 그대로 — 다음 주에도 안 열리면 원천 정지 자체를 소재로 다루겠습니다.

⑧ 예고 상태판 · 다음 확인 지점

예고상태
① (57호) 8월 반도체 수출 +190% 안팎빗나감 확정 — 실제 +209% (61호 채점) · 전적 5승 1패
② (57호) 9월 FOMC 동결역풍 다섯 vs 순풍 넷 — 고용 +16.2만이 역풍에 새로 얹혔고 확률은 58~59%. 채점은 9/17 새벽
③ (57호) SCFI 상승세 9월 중 꺾인다관측 중 — 9월 첫 주간치 미갱신, 최신 8/28 3,509.53(5주 연속 상승)
월 9/7
국내 장이 고용 숫자를 처음 소화하는 날 · KRX 9/4분 거래대금 · 자사주 엿새째
수 9/9
재무부 바이백 첫 집행 — 30년물 5.24%, 기준선 5.3%까지 6bp (D-4)
9/10~11
대만 8월 월매출 일괄 공시(TSMC·ASE·UMC) + 관세청 9월 열흘 잠정(9/11) — 겹경사 주간

출처: 국내 마감·수급은 복수 보도 교차(잔여 산술 정합 확인) · 미 금리는 재무부 확정 par 수익률표 8/28~9/4 행 대조 · 시에나 종가 산술 대조($320.74 = $317.46 + $3.28) · 현물가·운임은 선수 앱 집계(9/5 07:12 KST) · 브로드컴 금요일 종가는 확인 못 해 장중 범위만 표기 | 예측·목표가 없음 | 매수·매도 권유 아님

예측이 아니라 기록입니다. 이 지면은 발표된 공개 자료를 기록한 것이며, 종목 추천이나 매수·매도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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